대구 디저트 카페 탐구편

카페 끄적이기|2019. 5. 29. 07:00

대구 디저트 카페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대구 데이트를 할때 방문했던 

 

대구 디저트 카페 소개 글입니다.

 


앞서 작성했던 글에서

 

중복되는 카페도 있을거에요.

 

 

최근 회사 업무가 많아 주말데이트를 못해

 

부족하다보니.. 스을쩍 하게됬습니다.

 

 

글을 쓰는 계기로는

여자친구따라 감성카페니 뭐니 하다보니..


1-2천원 하는 커피와 디저트도 아니고,

이쁘기만 한 곳에 속다보니 좋은 정보는

 

나눠야할 것 같았어요.

 

 

사실 맛이 없다면 한번 사진찍으로 간 후로는 


주위분들이 간다고하면 말리고 싶고 그러잖아요?

"아.. 거기 맛은 없던데.." 라는 한마디가

 

간질간질하고 막.. 저만 오지라퍼인가요 : -(

 

 

1번. 로지로키로드(남구 대명동)

 

 

여자친구 집이 앞산 근처다보니 자주 갔던곳.


주변 친구의 공유로 케이크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


현재는 유명세가 널리널리 퍼져 사람이 끊임없는 곳

피치스무디랑 카푸치노 맛은 ★★★★★

 


역시나 카페는 여성분들의 지분이 99% 라는것을 

 

또 한번 느끼게됨..

 


여친분에게 끌려온 남성 다수 :-)
(나를 포함한...)

피크시간대에는 원하는 자리 확보 어려움,


한가한 평일 오후 추천!!

 


 

2번. 말그미옥상 (남구 대명동)

 


여기또한 남산역 코앞에 있는 와플맛집 카페

내부사진은 마치 동남아 여행 중

발마사지 받을듯한 느낌이 물씬 느껴짐

 


하지만 와플 맛은 상상이상 ★★★★★

시그니처 메뉴는 오레오 크림라떼

오레오와 라떼는 찰떡궁합

푸우와플이 귀여우면서 맛도 좋음

 

사장님이 키우시는 고양이는 볼거리 업업

 

 

 


 

 

 

3. 회색정원(중구 동원동)

다녀온지 좀 지난 곳이라

 

사진 정리로 가진게 딸랑 한장뿐이다.

 

입구가 생각보다 신기해서 기억이 남고,

 

애견카페라는 특이점이 있다.

 

 

애견을 사랑하는 이가 아니라면,

 

방문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입구에서는 조용조용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지만,

 

조금 들어서니 댕댕이들

 

짖는 소리가 세상크게 느껴졌다..

 

 

커피 맛은 평범하게 느껴졌고,

 

위치가 애매하다보니 주변 약속이 아니라면

 

꼭 가보세요는 말못하겠다..

 

 


4. Add Up(수성구 지산동)

수성구쪽 황금역 주변에 위치한 곳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으로,

 

방문 당시에는 사람 한두분있어

 

한적하고 여유로운 카페를 느꼈다.

 

다만, 약속 시간이 겹쳐 잠시 있었고,

 

기억이 지난 오늘 리뷰가 불가능할 정도다.

 

 

커피맛은 보통적인 카페였고,

 

한적함이 아직까지도 유지된다면..?

 

한번씩 가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곳이다.

 

 

 

 


5.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남구 대명동)

오픈한지 약 2주 정도 지난 뒤 방문해서

 

손님이 생각보다는 없었다.

 

 

입구부터 감성적인 분위기가 풀풀,

 

실내 분위기 또한 아늑하고 좋았다.

 

 

사장님 역시 서비스도 좋으셨고,

 

아인슈페너 주문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셨다.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춰진

 

가래떡구이는 나오자마자 

 

꼭 빠르게 먹으라하셨고,

 

 

처음 맛은 세상JMT 이었지만,

 

역시나 식을 수록 딱딱해지는

 

아쉬움을 막을 순 없었다.

 

 

분위기와 맛 모두 너무너무 만족한 곳



 

 

 


 

 

 

6. 얼리모닝익스프레스(동구 신천4동)

동대구역 앞에 위치한 곳으로

 

첫 방문시에는 적절한 인원이 있었지만,

 

두번째 방문시에는 웨이팅을 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브런치 카페로써

 

샌드위치, 수프를 판매하고 있고,

 

맛 또한 기대 이상으로 맛이 좋았다.

 

무엇보다도 동대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위치적인 측면에서 너무너무좋다.

 

 

같이간 여자친구가 뺏어먹지않았더라면,

 

더욱 맛있고 행복한 식사를 했을 듯하다.

 


 

7. 먼슬리테이블(중구 봉산동)

역시나 찰리브라운을 너무나 좋아하는

 

여자친구 덕분에 방문하였던 곳

 

 

케익이 이쁘기만 한것이 아니라

 

맛까지 좋아 2번이나 방문하였음.

 

 

초코머핀이 베이스로 제작되고,

 

그외 주문제작 형태로 큰 케익도 제작중

 

 

지금은 인기가 너무 많아져,

 

빠른 예약이 아닌이상 먹기 어려워짐.

 

 

방문 당시에도 운이 좋아 바로 앉았지,

 

요즘에는 생각도 못할정도.



커피는 다른곳과 비슷한 수준의 맛이나,

 

케이크가 모든것을 말해줌.

 

 

댓글()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청구_후기

해외 끄적이기|2019. 5. 22. 07:00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청구 완료편 내용입니다.

 

 

이전 가입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여행 전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Feat.마이뱅크)

마이뱅크 여행자 보험 평소 업무출장은 사측에서 지원해주는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준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되었답니다. 저도 작년 해외여행까지는 여행자보험 가입비로 밥한끼 더먹겠다. 해외여행이라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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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청구하는 방법도 아셔야겠죠?

 

이어서 청구 방법도 참고해주세요.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청구 방법..feat.핸드폰 파손

혹시나 해서 가입했던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덕을 봤습니다. 일본 삿포로 여행에서 핸드폰 파손과 함께 포스팅하게 될줄이야.. 아래 편 참고하셔서 해외여행 전 미리미리 보험 가입해두세요. 상해, 파손 까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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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블로그를 찾아보셨겠지만,

 

다른 블로그를 찾아봐도

 

이렇게 빨리 처리된 적이 없는데..

 

입금된 금액을 보고 사기인줄 알았다니까요?

 

 

5/18일(토) 오후에 메일을 보냈으나,

 

실제 담당자분이 읽으신건...

 

5/20일 이었어요.

 

 

그런데... 5/20일 오전에 메일을 읽으시고,

 

그날 오후 5시 34분 접수완료

 

카카오톡이 왔답니다.

 

 

일수로 계산해보자면,

 

겨우 하루만에 모든 일처리가 되신거죠.

 

 

 

보다 자세한 내용과

 

운이 좋다면..(?)

 

다른 분들의 후기보다 훨씬

 

빠른 처리를 해주시는듯해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ㅎㅎ

 

 

그냥 지금 시점에 여행 다녀와서

 

청구하신분들이 조금 적어서 일 수도 있구요.

 

제가 청구를 위해 첨부한 이메일 화면이에요.

 

 

총 10개의 파일이 첨부되어있고,

 

필수 서류들로만 구성된것이 보일거에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편리하니깐

 

꼭 여행 전 가입하시고, 

 

즐거운 해외여행/국내여행 다녀오세요.

 

다녀오신 후 후회 하시면...

 

버스는 벌써 집에 도착했답니다..

 

 

 

날짜랑 시간 및 금액 보시면 아시겠죠?

 

발빠른 서비스 덕분에

 

원활한 보장을 받았습니다.

 

 

마이뱅크가 아니더라도

 

평소 후기가 좋은 여행자보험

 

두번 아니 세번 가입하세요!!

댓글()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청구 방법..feat.핸드폰 파손

해외 끄적이기|2019. 5. 21. 07:00

혹시나 해서 가입했던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덕을 봤습니다.

 

 

일본 삿포로 여행에서

 

핸드폰 파손과 함께 포스팅하게 될줄이야..

 

 

아래 편 참고하셔서 

 

해외여행 전 미리미리 보험 가입해두세요.

 

상해, 파손 까지 걱정없어요!!

 

 

여행 전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Feat.마이뱅크)

마이뱅크 여행자 보험 평소 업무출장은 사측에서 지원해주는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준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되었답니다. 저도 작년 해외여행까지는 여행자보험 가입비로 밥한끼 더먹겠다. 해외여행이라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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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청구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귀찮죠.

 

 

우선은 사용하기 답답한

 

핸드폰 수리를 먼저 진행해주세요.

 

 

아이폰, LG, 삼성등 

 

서비스센터 방문하셔서 수리 하시구요.

 

 

아차차, 그전에 꼭 해주셔야할게 있어요.

 

마음 아프지만 파손된 사진은 필수!!

 

 

보험사에 청구자료에 필수 항목입니다.

 

그리고 수리 후 카드 영수증과

 

증빙자료도 꼭 받아두세요.

 

[삼성서비스센터 - 증빙자료]

이제 서류 준비를 해야할 시간입니다.

 

아래 표시된 서류가 너무너무 많잖아?

 

라고 생각드시지만 사실이에요.

 

그래도 준비과정이 어렵지않아요.

 

 


기본서류

 

보험금청구서 및 동의서

청구인 신분증 사본

출입국 증명서 자료

(여권도장, 티켓, 사실증명서 등)

 


추가서류

 

사고경위서

목격자확인서

(없을시 생략)

통신사 가입확인서

SKT - 이용계약등록사항 증명서

LG - 가입원부증명서

KT - 가입확인서, 해지확인서


 

청구서류 접수 방법

이메일 otai0066@dasca.com 

팩스 접수: 02-6499-3584 
보상문의 안내: 1600-0066


 

바이러스 걱정되시면,

 

마이뱅크에서 보내주시는 메일 하단 참고해주세요.

 

같은 파일이랍니다.  :-)

 

목격자확인서.pdf
0.04MB
보험청구서.pdf
0.12MB
사고경위서.pdf
0.04MB

 

보험금 청구서 작성요령은

* 표시를 필수로 작성해주세요.

 

기본 인적사항은 넘기고,

 

접수, 지급 안내는 문자 및 메일 추천해요.

 

우편, 팩스는 너무 느린것 같고,
전화는 스팸전화 같을거 같아서요..

 

3. 보험금 청구내용

 

추가청구, 배상책임 Check

 

일시, 장소 : 파손시점 기입

진단명 : 핸드폰 파손으로 기입

 

청구경위

마이뱅크 여행자보험을 통한

여행 중 핸드폰 파손 청구

 

입금 요청계좌는 

 

입금을 받으실 계좌번호 정보 기입

 

작성일, 청구자에 본인 이름 작성,

밑에 2, 3번은 동의함만 체크해주세요.

 

 

 

사고 경위서 작성도 해야겠죠?

 

 

1~4번은 알고 계신 정보 작성해주시고,

사고내용 기입은 육하원칙으로 적어주세요.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왜

 

저같은 경우에는

 

5/7일 일본 삿포로, 여자친구와 여행 중

 

지하철 이동을 위해 구글 지도를 이용 중

 

뛰어오던 현지인과 부딪혀 핸드폰 파손으로

 

작성을 하였답니다.

* 물론 간단히 요약만 적어둔거에요

 

 

목격자 확인서도 사고경위서와

 

비슷하지만, 실제 목격자가 적어주셔야겠죠?

 

제 통신사는 SKT 여서,

 

등록사항 증명서를 발급했어요.

 

고객센터(☎114) 또는

 

T World 에서 쉽게 발행가능해요.

 

 

1. 홈화면에서 ≡ 선택

 

2. 나의 가입정보 - 하단 증명서 조회

3. 본인 인증 후 발급

 

 

아래 사진은 위에서 언급드렸던,

 

필수 자료 및 사진이에요.

 

참고만 하시면될 듯해요.

 

 

이 외에 문의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설명해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여행 전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Feat.마이뱅크)

해외 끄적이기|2019. 5. 19. 21:20

마이뱅크 여행자 보험

 

평소 업무출장은 사측에서 지원해주는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준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되었답니다.

 

 

저도 작년 해외여행까지는

 

여행자보험 가입비로 밥한끼 더먹겠다.

 

 

해외여행이라고 한국이랑 다를게 있겠어?

 

설마 다치고 물품 도난, 파손을 당하겠어?

 

라는 생각을 저 또한 했었어요.

 

 

그러나 주변에 권유로 이번 여행은 가입을 했고,

 

그 덕을 조금 봤기에 공유하고 싶더라구요.

 

 

이번 일본 삿포로 여행에 앞서

 

여행자보험을 이곳저곳 비교해봤습니다.

(여행자클럽, 토스, 트립딜, 마이뱅크 등)

 

그 중에서 가입방법도 간단하고,

 

지인 추천을 받은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본의아니게 피해를 받고,

 

청구 방법을 위해 찾다보니 가성비로 입소문이

 

벌써 자자 하더라구요 :-)

 

 

가입방법은 모바일/PC 모두 지원하구있고,

 

생각보다 간단하게 따라하실 수 있어요.

 

1. 마이뱅크 홈페이지

 

2. 마이뱅크 어플 설치

 

 

마이뱅크에 들어오시게되면

 

국내여행 / 해외여행에 맞게 선택해주시구요.

(국내여행은 보장이 제약적이에요.)

약 4일 여행을 다녀왔기에

 

당연히 3개월 미만을 선택해줍니다.

 

 

그러면 간편계산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출발일 / 자택 출발시간 / 귀국일 / 자택도착시간

 

주민번호 앞자리 / 성별


기본 정보를 입력하시면,

 

대략적인 금액이 표시가 됩니다.

 

 

저는 완료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뜨네요.

 

약 4일간 / 6,47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음을 알 수 있죠.

 

 

아래 수많은 보장이 있지만,

 

상해, 질병으로 청구하고 싶지않아요.

 

다치고 싶지도 아프고 싶지도 않아요.. :(

 

그래도 아래 내용은 꼭 참고하셔야겠죠.

 

가입방법과 기본 보장에 대해 설명드렸어요.

 

 

마이뱅크 여행자 보험 청구편은

 

다음 포스팅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로 자주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대구 동성로] 윤달, 수육맛집 방문 후기

국내 끄적이기|2019. 1. 16. 08:00

안녕하세요? : )



친구 지인과 함께 했던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윤달'




아래 메뉴판에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수육 맛집 소문을 듣고


사이드 메뉴 주문까지 했던 후기!





윤달 2호점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26길 72



영업시간


17:00 - 1:00




가게에 들어와서 알게된 사실


삼덕동에 본점(?)이 있던 거였어요.



대구시청 방면으로 다니다보니


그쪽에 있는 가게가 체인점일줄이야!!




여느 가게와 다를것 없는 분위기에


주방으로 이어지는 통로엔


갑툭윤.. 갑자기 툭 윤달..





카페 인테리어 처럼 벽에 걸려있는


윤 달 수 육


"한시간 동안 푹 삶아 수분을 


채운 맛있는 윤달 수육"





아직 새해가 된지 한달이 안되서 일까


에어컨을 고장낼듯한 무거운 황금돼지들


11마리가 우리를 지.켜.보.고.있.다







다른 한켠에는


피라미드를 쌓은 황금돼지 저금통들



추운 겨울과는 상반되는


사장님이 손님을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귀



아이..* 이 블로그는 


정보는 안주고 왜 이렇게 서론이 긴거야



꼭 가고싶었던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인테리어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구경했던거 T.M.I 하고 싶은 마음..


은 뒤로하고 메뉴판 정보와 사진 투척!!




우선, 오늘 한끼 밖에 안먹었어!!


그러니깐 내일의 돼지같은 나를 위해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내가 협.상.한.다



일단 메인요리 수육은 당연히 시키고!!


크기를.. 기본이냐 많이냐


세명이서 한 2분을 고민했을까?



솔로몬에 버금가는 제시를 하게된다.



수육(기본) / 무침회 / 술국 초이스!! 




그런데 막상 만나기전에는 무알콜을 선언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오른쪽 페이지를 보면서 고민을 하는게 아닌가..


소주는 좀 쎄니깐(?)


우리 대나무통술로 가잔다..



지난번 대패삼겹살집에서 못먹어본 난


그 한마디에 유혹되선 건너지 말아야할


강을 건너고 있었다..



Nim A 그 River을 건너지 Ma S i O........




주문을 완료하고 수다를 떨고 있을때쯤


친구가 갑자기 쵸콜렛을 주는데..



아.. 여자친구는 있는데 이게 무슨 상황이지


라는 김칫국을 먹을때즘


친구 曰 :  너가 여기 있을 정신머리니...?


나 曰 : 약속을 어기고 그럼 어디가냐 


친구 曰: ... 3주뒤에 큰 시험있잖아 꼭 붙으라고


나 曰 : .... ... ... 사장님 술 부터 주세요!!!



1년에 한번 칠 수 있는 시험을 앞둔 나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흑



오늘 하루는 일용할 양식을 채우기 위한


어린 양이되었다는 최면을 걸며


술술 넘어가던 대나무통술 Start!!



술잔을 기울였지만


보시다싶이 이제 밑반찬 나왔다!!!



추운 겨울 밖에서 잘게아니라면


천천히 먹자 이제 겨우 7시란 말이야..



밑반찬으로는 수육에 필수템들뿐이죠


젓갈, 쌈장, 고추, 마늘, 양파 등등



어떡해 벌써부터 침이 고이고있다구..



최근 재밌었던 일들로 수다를 떨다보니


몇분이 지났는지도 까먹은채


주문했던 메뉴 중 2개가 나왔어요





수육(기본) 과 무침회



솔직한 비쥬얼은


수육은 생각했던것보다 조금 적게 느껴졌고,


무침회는 가격대비 생각보다 많게 느껴졌어요.



소오올찍히 수육에서 조금 아쉬워 하던 마음이


입안으로 조심히 들어와 씹힐때


깨닫게되었습니다.



적당한 가격과 생각치도 못한 맛 : )




SNS 를 병적으로 하고 있는 


1인과 함께하였기에



손 하나 까딱하지 못하고,


술국이 나온 사진을 남긴채



사장님 曰 : 술국 간이 안되어있어요.



우리는 에이 기본 밑간은 되어있겠지?


한 숟가락을 뜬 나는


새우젓과 함께 소금통을 탈탈 넣기 시작한다.



정말 정말 건강한 국이었다.


입에 침 살짝 바르고


정말 갓난애기가 먹어도 될 정도..?




그렇게 지난 에피소드를 빵빵 터트리던 그녀


웃고 떠들다보니 우리만 있던 가게는


만석이 되었고 시끌벅적해졌더라.



마침 배도 빵빵하게 불렀고,


슬슬 떠나야할 때가 아닐까?



우리가 휩쓸고 지나간... 잔인한 현장..



인당 1병씩 해치워버린 대나무술..


11도에 너무 깔끔한 맛


앞으로 다른 식당에도 있다면


소주보단 대나무술을 찾을것이야!!



나가기 전 화장실에 가던 중


고객을 한번 더 생각해주시는 사장님



2018년 11월 30일까진 월요일 휴무였지만,


2018년 12월 1일부터는


'날마다 영업합니다'



에헷 >_<


무제한 요금제라며 동영상을 너무 많이봤더니..


와이파이가 절실했던 Na...



와이파이와 바로 절친이 되어버렸지..




너무 맛있게 먹은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수육맛집 / 술집 / '윤달' 후기



* 평일에 열심히 일해 번 돈으로 남긴 후기

댓글()

대구 도원동] 회색정원 카페, 애견동반 가능

카페 끄적이기|2019. 1. 7. 08:00

안녕하세요? : )



2019년 첫 주말은 직장이 있는 곳을 벗어나


대구 도원동에 있는 회색정원에 다녀왔어요.




이번주에는 어느 동선으로 움직여 볼까?


한참 생각을 하다가 찾게된


'회색정원' 카페 였답니다.




*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인근



카페 후기를 보다보니 인테리어가 


너무너무 제 취향인거 있죠!?



입구에서 본듯 한 귀여운 곰이


요기에도 한마리가 있네요.


회색정원



와이파이 패스워드를 알려주는


친구도 곰 한마리에요.



회색정원 10



곰 중에 제일 탐났던 친구는 이 친구 아닐까요?


다른분들께서도 너무 귀엽게 바라 보신거 같아요.




스피커와 한세트로 집에 스리슬쩍...


하고 싶은 속마음을 뒤로하고



회색정원 18




곰에 정신이 팔려 메뉴 소개도 안하고 있었네요.



아래 표시된것 처럼


커피, 시그니처 스무디 / 라떼 부터


에이드, 유기농 티, 보틀드링크까지



다양한 메뉴로 맞이해준답니다.



기본적인 메뉴의 경우 \3,500 ~ 5,000로


요즘 카페 음료를 생각해보면


조금 저렴하다고 느껴졌어요.



회색정원 17



앞서 말씀드렸지만 회색정원은


애견동반 가능한 카페에요.



그렇기에 강아지를 위한 디저트도 있었고,


강아지 모양을 딴 예쁜 케이크도 판매 중입니다.



회색정원 15



주문을 빠르게 마무리 짓고


카페를 다시 구경하기로 해요.



숲에 다람쥐가 있는 것 처럼


너무 자연스러운(?) 위치


회색정원 2



다람쥐, 부엉이, 새 뭐 등등


원숭이 까지 아주 밀림이 따로없어요.




회색정원 3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와서


단체사진을 찍고 싶은 구도(?)



제가 갔던 시간대는 조용조용해서


이곳에 앉아 얘기하면 세상 여유로울듯 ♩


회색정원 4



흡사 옛날 목욕탕의 타일이


0.5초 떠오를듯한 인테리어에요.



지극히 제 주관적인생각..



공기청정기가 필요 없을듯한


식물들이 너무너무 많이있어요.


회색정원 5



나..는... 너..를..지켜..보고있다..


아..껴..서...써라 ..시...바...



라고 갑자기 말할것 같은


입체감있는 티슈케이스네요



회색정원 6



시바케이스가 있던 곳


좀 더 넓은 각도에서 한장 슥슥



다시봐도 너무 초록초록하잖아


회색정원 7



주문했던 내 핑크애플에이드와


친구가 주문했던...응..?



진짜 이 저질 기억력은 어쩌죠..


제꺼만 생각나고 친구가 먹었던게


생각이 안나는거 있죠 ..



회색정원 9



이름은 사장님께 문의해주세요..흑


#감성 #카페 를 위해



다각도로 찍어도 보고 근접사진도


이렇게 찍어봤어요.



제 입에는 맛도 GOOD!! 



회색정원 8



너무나도 넓게 느껴지는 카페 내부



도플라밍고 한마리와


은은한 불빛들


회색정원 11



마치 미술관에 온듯한 작품도 구경해주시고


마치 저 사람은 월요일의 내모습 같잖아..


뚜벅뚜벅 계단을 올라가.. 문을 열면


사무실이 나타날것만 같은..



회색정원 12



이쪽에는 타일로 되어있는


도플라밍고.. 맞겠죠?





한마리가 지켜보고 있어요.


회색정원 13



심슨에서 마지 심슨이 갑자기 생각나요..


색깔만 달랐지 똑같은거 같은데..


하하하 


....네



회색정원 14



또 다른 미술관 작품과


천장에 달려 있는 또 다른 작품까지



인테리어 공부를 하고 싶은 요즘


카페의 여유를 즐기며 또 하나 


배워왔습니다.


회색정원 16



대구역에서 도보 약 15분


대구 예술발전소와는 약 3분



강아지, 애완동물을 좋아하시고,


때 마침 이 곳을 지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셨으면해요~!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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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 둘째주/ 제주도 커플여행/With 홍작가 2편

국내 끄적이기|2019. 1. 3. 08:00


2018년 12월 둘째주


홍작가와 함께한 제주도 커플여행



2019년 기해년 작심삼일을 할지라도


작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움직이다보니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네요.




디테일한 소개가 필요한 부분은 앞서 작성했던


제주도 킨포크하우스 처럼 따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제주시 숙소 1인실 킨포크하우스 가성비 甲



구구절절보단 때론 실속있는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 수 있는것 같아서요 :D




홍작가와 저는 숙소에 짐을 풀어두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숙소와 다음 행선지가 가까운 곳이면서도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그런 식당으로


힘찬 발걸음으로 조금 걸어 나갔습니다.




식당 소개와 그 이후 내용에 앞서


저희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 숙소(킨포크) - 자매국수 - 수목원테마파크



행선지


배가 고픔과 걷는 속도는 비례해서 일까요


네이버 지도 약 13분 거리를


10분만에 도착하는 우리의 발걸음에



스스로가 감탄을 하며


자연스럽게 자매국수 노형점 입구를 찍습니다.


자매국수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홍작가와 저는 고기국수를 외칩니다.



서로 취향이 너무 같다보니


다른 메뉴를 포기해야하나 잠시 망설이지만,



언제 또 먹겠냐며 스스로 양보할듯하며


저에게 비빔국수를 강요하네요.


주문



원하지 못한걸 사진으로나마 찍기 위해


먼저 나온 고기국수의 사진을 찍습니다.



뺏긴것도 억울한데 먼저 나오기 까지합니다.


안되는놈은 안되는 날인가봅니다.



고기국수



비빔국수 나와서 급하게 찍어서인지


마음이 삐뚫어져서 인지 사진이 요상합니다.



투샷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다먹은 그릇까지 올리고싶지만


홍작가에게 제재를 당합니다.



더럽게 먹었는데 그걸 어디 보여주려고하냐..ㅜㅜ



그날의 고기국수는 제가 생각했던


예전의 그 맛이 아니었고


오히려 울며 겨자먹기로 먹게된


비빔국수가 저희의 입맛에는 더욱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홍작가 공통적으로 느낀건


고기국수의 육수가 면에 베여있지못해


면이 너무 맛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의 입맛과 그 날의 음식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배부른 몸을 이끌고 꼭 가봐야할 곳이 있다며


택시를 붙잡아 달렸습니다.


수목원테마파크(야시장)을 향해 ♬


수목원



택시에 내려 조금 이동하니 LED가 빛나는


수목원 LED공원 입구에 도착하게됩니다.


저희는..이때 멈추고 돌아가야했습니다..


입구



야시장이니깐 오후 10시면


사람이 바글바글하겠지??



들뜬 마음으로 입구를 지나 들어갔었죠.


여긴 LED 공원 입구니깐 좀 더 들어가보자.



▼ 우리를 반겨주는 돌하르방들



▼ 공주와 돌하르방



▼ 지구본(?)과 크리스마스 트리



▼테디베어(?) 같은 곰



...............


네, 그래요.



그날의 야시장이 끝이난 상태였어요.



공원 주변에 있던 점포들 중


매장 정리를 하고 계시던 카페 직원분들이


유일하게 봤던 사람들이에요..



야시장 구경이 목적이신분들은


사전에 시간과 휴무일을 꼭 알아보세요.



그리고 저희처럼 뚜벅이로 가시는건


추천 할만한 코스는 아닌듯해요.



들어갈때는 택시를 쉽게 탈 수 있는 반면,


시내 또는 숙소로 갈때는 카택/티택 콜이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걸어가며 계속 불러도 오지 않던 택시를


뒤로한 채 숙소 방향으로 걸어가던 중


절반을 걸어오다가 퇴근하려던 길이던


택시기사님께서 마지막 손님으로 저희를


선택해주셔서 조금은 편하게 왔습니다 : D


잠옷



내일 일정도 이른 아침부터 소화하기 위해서


최대한 빠르게 환복하고 자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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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숙소 1인실 킨포크하우스(에어비엔비) 가성비 甲

국내 끄적이기|2018. 12. 30. 09:00

안녕하세요, 


지금 이 순간도 추억을 쌓고 계시군요?



이번 12월 제주여행에서 첫날 숙박했던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는 킨포크하우스입니다.



제주도에 이쁘고 좋은 숙소/ 팬션들이 많지만,


성수기 만큼은 아니지만 경비 부담과


시간(거리) 등 많은 제약이 있는건 사실이죠.



저녁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수 있는 곳으로


고르던 중 그 중에서도 깔끔한 곳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D




▽ 문을 열자 보이는 모습


깔끔한 디자인에 갑자기 마미손.. ★


사진 1



휴가 일주일 전에 예약했었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미에서 출발 전 가격을 보니 좀 더 떨어져


새로 예약을 했었어요.



다음날부턴 여행 경비로 이곳저곳


세어나가는 걸 막을 수 없을테니..



▽ 거실 벽면에 위치한 TV


TV



허겁지겁 추위에 쫓겨 들어오다보니


신발장 사진은 깜빡했었네요 : (



두툼하고 이쁜 슬리퍼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손님을 반기고 있다는것만 참고해주세요!



체크인의 경우 셀프 체크인 방식으로


방번호와 비밀번호를 카톡으로 보내주세용



건물 입구, 숙소 입구, 방 비밀번호 


총 3개의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어


혼자 여행오시는 분들 


혹은


여성분들끼리 여행오시더라도 


조금이나마 안전한 마음이 들것 같았어요.



▽ 제가 배정받았던 2층 C Room 


C ROOM


총 4개의 방이 있는데요.


제가 숙박했던 12월 6일(목)에는


정말 운이 좋았던 탓인지 저희를 제외한 


1팀만 있어서 소음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어요.



▼ C Room 내부 객실 


C Room 내부 객실



방 안 내부에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침대, 침구류, 블라인드 등


불필요한 요소가 없을정도로 심플해요.







겨울철이라 난방 온도를 올리더라도


우풍으로 인한 추위가 있을 수 있으니


블라인드를 최대한 끝가지 내렸답니다.



▼ 침대와 마주보고있는 테이블


테이블



거울, 티슈, 디퓨저가 비치되어 있어


노트북을 설치해서 간단한 문서 작업이나


화장대로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



▽ 옷장에 위치한 수건과 드라이기


드라이기


뽀얀 하얀 수건과 강력한 드라이기!!


아침 일찍 머리를 말리는데


너무 강력해서 소리로 인해 옆방에 계신분이


깰까 조마조마 했었어요..


▽ 인테리어 가성비 액자


액자


하얀 벽면에 깔끔한 액자 하나만으로


이렇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니


인테리어 하나 배우고 갑니다!!



▼ 고급스러운 욕실 사진


욕실


공용공간으로 화장실 2개, 


샤워실 2개가 나누어져 있어요.



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까지


기본적인 구성품이 있기때문에


혹시라도 못챙겨오신분들에겐 


환영 대환영 ★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비누만 있기 때문에


폼클렌져와 개인 칫솔을 챙기셔야해요!



이렇게 인당 약 \20,000원 ~ 25,000원에 


제주공항과 인접하고 깔끔한 숙소가 있다니


정말정말 좋은 선택이었죠?




제 개인적인 장, 단점을 정리하자면



장점


제주공항과 가까운 거리


택시를 타지않아도 대중교통으로 이동 수월


가격이 깡패로 작용되는 가성비 甲



단점


세면대가 막힌건지 물이 세월아네월아..


소리에 예민하신분들은 다시 한번 고민

(쉐어하우스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


방 위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숙소 주변 큰 도로가 있어 차량 


경적 소리가 자주들림..




※ 단점이 더 많은것 처럼 느끼실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을것 같아


최대한으로 작성을 해본 것 이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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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가와 18년 12월 제주도 겨울 여행기 - 1편

국내 끄적이기|2018. 12. 28. 16:52

2018년 12월 둘째주


제주도 겨울 여행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여 작은 정보지만 공유드릴까해요.




수도권이나 부산에 살았더라면 


가까운 인천공항, 김해공항으로 갔겠지만,



경북 구미시에 태어나고 살고 있는 저로썬


현실과 너무 먼 이야기였어요.




사실 해외도 아니고 국내 제주도 여행이니깐


경비와 시간을 아끼기 위해 대구공항으로 결정한 뒤


바로 항공권을 이곳저곳 알아봤어요.



그런데 왜 성수기와 다름 없는 항공권 비용이 표시되죠..?


아마, 저처럼 겨울 제주도만의 느낌을 받기 위해


많은분들께서 가고 계시다는 증거겠죠?



마침 티웨이 프로모션 덕에


약간 저렴한편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  모든 항공권 구매시 참고사항 ※


네이버항공 및 스카이스캐너 외


국내 항공권은 프로모션이 많기 때문에!!



* 저가항공 위주(티웨이, 제주항공) 한번씩


방문해서 프로모션 기간 꼭 참고하시는걸 추천!!



아차차 제가 구한 항공권은


티웨이, 목요일 오후 7시 25 출발편으로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조금 일찍 퇴근을 한 뒤



지인 또는 친구분들께서


의리!! 를 외치며 대구공항 픽업까지


해준다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현재까지 자차가 없는 저에겐


2-3 가지의 선택지 중 최고의 선택을 해야했죠.



이동편


1번. 구미(공단), 버스 → 동대구, 택시→ 대구공항


2번. 구미역, 기차 → 동대구, 택시 → 대구공항


3번. 구미(공단), 리무진 → 대구공항 ★



이동편은 정했지만 한가지 고민이 더 생겼습니다.


시간표를 보니.. 이럴수가..


시간적 여유를 가지는 4시 20분 차를 타느냐?


혹은


시간 아깝게 무슨!! 5시 40분차를 타느냐?



이 고민을 홍작가와 몇일 고민 끝에 


구미공항리무진에 문의전화를 드렸어요.



상담원분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을 조금 포장하자면,


약 90%는 표에 표시된 시간 또는 조금 일찍 도착,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된 경우도 종종 있었다.


확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 ( 



[18년 12월 28일 자]

리무진



터미널 국밥집(출발) - 외환은행(경유 1) - 주공 매표소(경유 2)


지도


저희의 운을 믿고, 기사님을 믿고


오후 5시 40분 리무진을 타기 위해 


공단 외환은행으로 택시를 타고 슝슝 ♬



시간표에 표시된 45분은 훨씬 넘은


5시 50분에 오셨어요.






늦으신 이유는 리무진 버스를 타보니 알겠더라구요.


약 24인승 정도되는 차 안에 


벌써 70% 이상 꽉 차있었어요.



회사 퇴근이 늦어져 주공 매표소에서 탔더라면


비좁은 자리에 앉아 가야할뻔 했죠.



그렇게 공단 → 주공을 거쳐 남구미 IC에 


오른 시간이 6시..... 



걱정을 하려던 찰나에 기사님 운전실력이


F1 선수 출신인것 마냥


속도감이 엄청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기사님이 한분이 아니라 케바케 일 수 있음)




그렇게 신나게 달려 대구공항 도착시간은


6시 35분 ...? 응??


늦게 출발했는데 도착시간은 왜 5분이나


더 빠른 건 대체 무슨 경우인거지?



리무진 버스 아래에 넣어둔 


소중한 기내용 캐리어를 꺼낸 후


후다다닥 뛰어갔어요



[대구공항 1층 여행객]


인파



표 발권을 위해 데스크에 갔더니


이미 발권하신 상태라 바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



메이저 항공사만 되는 줄 알았던


모바일 발권이 되는거였어요.



홍작가님께서도 처음 시도해봤던 건데


될줄 몰랐다며 민망한 상황에서


2층으로 도망갔습니다 .. 아이구



공항에서 Self Check - IN도 지원된답니다.


체크인



몇번이나 와봤던 대구공항이지만


생각보다 너무 작기 때문에


통과하는 시간은 5분 남짓..? 


사람만 없다면 그보다 더 빠르게 통과하실 수 있어요.



우여곡절 끝에 탑승구에 도착한 우리들


지난번 제주도 여행때와는 다르게


달콤 커피 매장이 생겼습니다

(뒤늦은 뒷북 인듯)


달콤



제가 탈 티웨이는 탑승구 1번이네요.


저와 같이 구미에서 대구공항을 가는분들은


위에 표시된 시간표가 변경될 수 있으니


아래 구미시에서 제공하는 시간표 꼭 참고하세요.



※ 구미 ↔ 대구공항 리무진 시간표



아디오스



글 솜씨가 부족해서 아직까지


다른분들께 보여드리기 민망할 정도네요.


조금 더 글을 다듬고 다음 편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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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봉산동] 먼슬리 테이블(monthly table) 카페

카페 끄적이기|2018. 12. 27. 16:59

안녕하세요? : )


아직까지도 사진 정리와 블로그 구상을 못해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고민만하는건 


너무 바보같은 행동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 때 다녀왔던


대구 봉산동에 위치한 '먼슬리 테이블'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첫글로 작성해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연말 송년회, 신년회 등


수많은 모임에서 축하, 기념 행사를 하고 계시죠?



그때 빠질 수 없는 이쁜 케이크도 있어야하죠.


이곳저곳 정보를 찾다가보니


제 기준 최근 생긴 먼슬리 테이블 후기 들을 보고


방문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서 길을 따라 걷다보면 


모퉁이 부분에 이렇게 생긴 입간판이 손님을 맞이한답니다.


입간판



​입간판을 보고 여긴가? 싶지만


좀 더 걷다보면 카페 벽면에 똑같은 친구가 있어요. : )



간판



먼슬리테이블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카페 속 인테리어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되더라구요.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데코들!



특히 산타할아버지가 너무 귀엽게 매달려 있어


사장님께 정보를 물어볼정도였답니다.


데코 1



아늑함이 느껴지는 커플석


인테리어



입구 옆자리에서 찍은 크리스마스 트리 ♬




케이크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케이크 인테리어 액자(?)




벽면에 붙어있는 인테리어 소품들




앞서 들어오신 예약하신 손님들 몇분들이 있어


구경을 먼저 한 후 음료와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 메뉴판]


다른 카페에 비해 음료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어요.


요즘 한잔에 기본 6-7천원씩 하잖아요.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flat White를 시켰는데,


제 입에는 좀 안맞더라구요..ㅜㅜ

(단짠의 노예...)


메뉴



점심을 조금 전 먹고온탓에


케이크는 그냥 포장하려고 마음먹고 주문을 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다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현혹되어 포장 주문했던걸 다시.. 돌라고 했어요..



잠깐 진상손님이 되어버린 순간..★


케이크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만드시는지


종류별 1개씩 살까도 싶었지만


저녁도 또 먹을거고 짐도 많아서


사치는 부리지 않았습니다 :(


케이크 2



다양한 종류의 초가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




완성된 Flat White(왼쪽)와 Vanilla latte(오른쪽)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케이크까지



배가 불러도 맛있는 케익 앞에선


멈출 수 없는 경주마가 된것처럼


바닥이 들어날때까지 다먹게되더라구요.



대구 봉산동 주변 카페로 고민하시거나,


모임에서 쓸 케이크 준비를 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처 : 먼슬리테이블 공식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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